EcoExplorer 캠페인이란?
각 일정은 현지 커뮤니티와 문화, 환경을 존중하는 친환경적 선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환경 부담은 줄이면서도 더욱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난 2년간 이 캠페인을 통해 여러 대륙에 걸친 20개 이상의 여행 일정이 탄생했으며,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매년 가장 주목받은 일정들이 선정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일정들은 지속 가능한 관광이 모험, 문화 체험, 그리고 환경적 책임을 얼마나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지속가능 여행 일정
각 루트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지역 비즈니스와의 상생, 그리고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린 이스케이프: 오베르뉴에서 로트까지 (프랑스)
모든 레스토랑과 숙박시설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동 역시 친환경 밴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또한 프랑스 남부의 대표 관광지를 벗어나 보다 여유롭고 지속가능한 여행 경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여행은 등산열차를 타고 오르는 퓌 드 돔에서 시작됩니다. 정상에서는 요가 또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이후 오베르뉴의 화산 지형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살레르와 푸르넬을 지나 캉탈 지역 중심부까지 이어집니다.
3일차에는 오리약 인근의 유기농 농장을 방문해 캉탈 지역 전통 요리 쿠킹 워크숍에 참여하고, 이어 퓌 메리 화산까지 하이킹을 진행합니다. 이후 피자크와 카오르를 차례로 방문하며, 카오르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워킹 투어와 함께 유기농 제철 식재료 중심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고, 오후에는 유기농 와이너리를 방문합니다.
이어 몽토방에서는 카날 뒤 몽테크를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마지막 일정은 툴루즈에서 가론강을 따라 진행되는 가이드 자전거 투어로 마무리됩니다.
"이번 루트는 프랑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들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소개하고자 기획했습니다. 환경은 물론 지역의 전통까지 존중하는 친환경 여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이란 자연과 다시 연결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며,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여정입니다. 이 일정이야말로 책임감 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여행의 가치를 잘 담아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쿠오니 툼라레 파리
주요 방문 도시: 클레르몽페랑, 살레르, 푸르넬, 오리약, 피자크, 카오르, 몽토방, 툴루즈
그린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 (이탈리아)
여행은 트렌토 도보 투어와 LEED 인증을 받은 MUSE 박물관 방문으로 시작됩니다. 둘째 날에는 계절에 따라 트렌티노의 아름다운 성들을 둘러보는 지역 열차 투어 또는 현지 농부들과 함께하는 사과 수확 체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SQNPI 인증 와이너리를 거쳐 볼차노로 이동하며, 케이블카와 협궤열차를 타고 리튼 고원까지 오릅니다. 넷째 날에는 브라이스 호수에서 하루 동안 e-bike 체험을 즐기고, 돌로미티 풍경을 바라보며 호수 위에서 보트를 체험합니다.
이어 비고 디 파사와 카나체이를 방문해 카레차 호수와 카세이피초 소치알레 발 디 파사 치즈 협동조합을 둘러본 뒤, 사스 포르도이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마지막 일정은 소라가 디 파사의 유기농 산악 농장에서 진행되는 슬로우푸드 기반의 농촌 체험으로 마무리됩니다.
"트렌티노-알토 아디제는 지속가능 여행에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돌로미티와 아름다운 호수 풍경은 하이킹과 자전거 여행은 물론, 자연 속에서 온전히 머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유기농업, 재활용, 재생에너지 등 지속가능한 실천에 대한 이 지역의 노력은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잘 어울립니다.
이번 일정은 사과 수확 체험과 로컬 음식 테이스팅 등 진정성 있는 현지 경험을 통해 지역 고유의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동시에, e-bike와 열차를 활용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쿠오니 툼라레 로마
주요 방문 도시: 트렌토, 볼차노, 브라이에스, 비고 디 파사, 카나체이, 소라가 디 파사
리구리아 & 피에몬테 (이탈리아)
여행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여정 전반에서 자신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환경적 영향을 수치화한 개인별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제공받게 됩니다.
여행은 제노바에서 시작됩니다. 해변 정화 활동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아쿠아리움 및 바이오스피어 방문, 그리고 페스토 만들기 워크숍이 진행되며, 전 일정 동안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가 제공됩니다.
둘째 날에는 지역 열차를 타고 친퀘 테레로 이동해 센티에로 아주로 해안 트레킹 또는 펠라고스 협약 소개가 포함된 고래 관찰 투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에는 e-bike를 이용해 마레몬티 사이클 루트를 따라 레반토에서 프라무라까지 이동하며, 유기농 농가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즐깁니다.
이후 랑게 지역에서는 현지 트리폴라오와 탐지견과 함께하는 트러플 헌팅 체험과 폴렌초 슬로우푸드 와인 뱅크 방문이 이어집니다. 토리노에서는 베나리아 레알레 프라이빗 투어와 함께, 도심 속에서 실제 운영 중인 보기 드문 포도원인 비냐 델라 레지나를 방문합니다.
마지막 일정은 알피 코치에 자연 트레킹과 산장 점심 체험으로 마무리되며, 이후 토리노로 돌아와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받는 것으로 여정이 끝납니다.
“기존의 여행을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이 일정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지속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여행을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쿠오니 툼라레 로마
주요 방문 도시: 제노바, 친퀘 테레, 리비에라 디 레반테, 랑게, 토리노, 알피 코치에
나만의 지속 가능한 여정 기획하기
이번 기사에서 소개한 세 가지 일정은 쿠오니 툼라레의 전 세계 여행 전문가들이 개발한 20개 이상의 지속가능 여행 루트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목적지 관리 전문 기업(DMC)인 쿠오니 툼라레는 유럽은 물론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맞춤 일정 설계와 숙박, 가이드 투어, 현지 체험, 다이닝, 현장 운영까지 여행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속가능한 단체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트래블 바이어는 물론, 실질적인 친환경 가치를 담은 인센티브 여행을 준비하는 기업 및 단체까지, 쿠오니 툼라레의 팀은 현지 전문성과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매끄럽고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만들어갑니다.